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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1등 당첨자들이 꾼 꿈

행복나눔1 2021. 9. 1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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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1등당첨자들의 꿈 

주택복권 제 12회 1등 당첨자 대구 강모씨의 꿈이야기


1,마지막 한발의 권총 총알이 내 이마에 맞은꿈

대구에 사는 강모씨는 어느날 길을가는데
어떤 낯선남자가 총을 들고서 큰소리를 질렷다고 합니다

"여기 권총에 총알이 딱 한발이 남았다 
누가 맞을래?"
하면서 총을 마구 휘둘려 됐다고 합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놀라 무서워 여기저기 총을 피할려고 했고 

본인 또한 안간힘을 써서 땅에 엎드려 머리를 구부려 숙이고 숨었다고합니다


잠시후 하도 조용해서 일어나 주위를 둘려보는데
그순간 본인의 이마에 총알이 박혔고  
놀라서 잠에서 깨어났다고 합니다
사실 강모씨는 복권을 (그당시 주택복권) 다섯장을 
이미 구매해놓고 며칠뒤에 꾼 꿈이였다고합니다

꿈해석을 정리 하자면  권총에 남은 
단 한발의 총알이 이마에 맞았다는것이 
이 꿈의 쟁점인것 같네요
그 당시 주택복권추첨은 
둥근과녁에 숫자를 적어놓고  
과녁을 돌려서 화살로 쏘는 추첨방식이었습니다


이꿈은  복권추첨방식을 의미한다는 것으로 
마지막 남은 총알은 오직하나이고 
이마는 복권, 상대방이 총을 쏘는것은 화살을 쏘는뜻이고
그 총알이 내 이마에 명중했으니 
복권에 당첨된 뜻이고 
상대방 총에는 총알이 하나도 없으니 
무력화 시킨것이고 나의 승리로 끝났다는 뜻입니다

꿈속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무서워서 모두 도망갔다는 뜻은 
경쟁자를 다 물리쳤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본인도 한때 피한것은 당첨 여부에 
마음조임을 암시 했던것이죠 
또한 머리를 구부린것은 승복의 뜻이 있고 
고개를 들어 주위를 살핀것은 
당첨 여부를 확인하는 의미하는 암시였죠 
이런꿈은 100% 1등 당첨될수있는
꿈이라 해석할수있네요

2,대통령 명함 두장을 받은꿈


제 17회 복권 1등 당첨자 대구 김모씨의 꿈

박정희 대통령이 대구에 온다는 소식에 대구시는 환호의 물결이 이어지고있었다
나는 대통령 앞으로 나아가서 사람들과 같이 손을 흔들고 대통령 만세를 불렷다

그때 대통령이 나에게 다가오더니  악수를 청하였다
난 감격에 벅차 나도 모르게 나의 딱한 사정을 이야기 했다
이야기의 내용은 육이오 사변때 온 가족이 공산당한테

 다 당하고 나만 살아남아 자기의 처가집 식구들까지 

먹여살리고 있다면서 너무 힘들게 살고 있으니 

좀 도와달라고 대통령한테 부탁했다는것이다


그 이야기를 듣고있던 대통령이 한동안 고민하시더니 이런말을 햇다는것이다
우리나라에는 당신같은 착하고 부지런한 사람이 필요하다
반드시 도와주겠다고 했다고한다
그려먼서 명함두장을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김모씨는 대통령이 준 명함 두장을 들고 

집으로 돌아와 잠에서 깨어났다고 한다
특히 김모씨는 복권을 습관적으로 매주6~7장정도 구매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꿈을 꾼 다음날 또 복권8장을 

더 구매 했다고하는데 여기서 1등이 나온것이다 
이 꿈의 분석을 해보면 나라의 대통령이 

명함을 주었다는것이 이꿈의 핵심 포인트다
대통령은 나라를 대표하는 큰 인물이고 최대의 명예,권세 등과

결부되어 대통운 이라는 뜻과 정부라는 관념 해석도 가능하다

대통령이 준 명함은 최고의 권리 이양을 뜻하므로 

주택은행 권리 일부를 자기가 획득한 것이 된다
대통령이 대구에 와서 환호성을 올린것은 

복권이 9백만원으로 인상되어 기뻐할것이며  

악수는 결합과 계약이며 감격에 벅찬것은 소원이 이루어 졌다는뜻이다


육이오사변때  일을 이야기 한것은 지금까지  

복권을 매주구매해도 당첨이 계속안되어 실의에 빠졌다는뜻이다
당신같이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 필요하다는 말은 

당첨은 정해져 있어  꼭 당첨 된다는 의미이기도하다
마지막으로 명함을 가지고 집에 왔다는것은 목적달성을 이루었다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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